왁스모자의 경우
세탁을 하게되면 왁스가 빠져 원단의 제색깔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조금 연하게 보이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다시 왁스를 발라주면 원래의 칼라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왁스모자는 자연스러운 크랙과 손맛이 매력인 모자이기때문에 세탁을 하지 않는것을
권하고 있지만 이또한 땀을 많이 흘리셨을 경우에는 원단의 바램을 우려해 바로 세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세탁후 왁스가 빠졌다면 불레부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왁스를 1만원에 구매하여
직접 바르실 수도 있고,
가까운 매장에 A/S를 맡겨주시면 유상으로(20,000원)대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핸드왁싱을 하실 경우 홈페이지의 왁싱하는 방법을 참고하여 주세요.
균일하게 바르고 충분히 말리는 반복되는 과정을 거쳐야 나만의 멋진 스타일의 왁스모자를 만날 수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핸드왁싱 하는법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vulevu.co.kr/sub02/sub02_2.php